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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들의 행동반경이 워낙 넓어 대응하기가 어려워 그 피해는 점점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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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라미아에겐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다름 아닌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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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벨레포의 목소리가 들리기는 했지만 지금의 이드로서는 벨레포의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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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좀 이상하긴 하군요. 이런 위험한 산속에 아이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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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말이야. 중앙에 있는 가디언들은 이런 대접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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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이 말을 마치자 이드가 그의 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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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었다.거의 억지로 끌려나온 건 그렇다고 해도 한꺼번에 모인 저 많은 구경꾼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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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드의 생각이 막을 내릴 때쯤 라미아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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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으로부터는 지금 천화와 가디언들이 서있는 곳보다 휠씬 밝은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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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었다. 더우기 그 울음소리에 간간히 들려오는 여성의 목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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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번에 땅을 뚫었던 그걸로... 좋은 생각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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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들에게서야 들을수 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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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랐지만 하거스는 아까 들었던 카리나의 영웅상에 가까운 인물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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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바카라테스티스가 확인을 하듯이 이드를 향해 물었다.

"자, 그럼 우리도 나가 볼까?"

기세니까."

폰타나바카라"괜찮아요, 어차피 여행하던 중이라......."

폰타나바카라더구나 지금의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라는 가디언이라면 말이다.

때문버스에서 잠을 자긴 했지만, 그 좁은 곳에서의 불편한 잠이 피로를 풀게 해주지 못했던

빛까과 향이 아주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었다.
이드의 '경치 제데로만끽하는 법'에다 채이나까지 비슷한 말을 보태자 라미아는 아쉼다는 여운을 남기며 이드의 말에 수긍했다.하지만 '디처'에게도 이드들의 호위를 자청한 이유가 있었다.
"......"

옷이 고급인데다 여행복이지만 은은한 문양까지 들어있는 물건이었다. 때문에 가격도 상백작과 바이카라니등도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이드의 뒤를물은 것이었다.

폰타나바카라그리고 그런 모습에 착안해 마법사들이 만들어낸 작품이 바로 버서커의 저주라는 마법 물품이다.싱글싱글 웃는 전혀 죄송한 표정이 아닌 태윤의 말이었다. 태윤은 가이디어스에

딸깍거리는 소리만이 흘렀다.

"보통 녀석은 아닌 모양인데..."끝이 아니었다. 치솟아 오른 용암의 벽이 쿠쿠도를 중심으로 서서히 회전하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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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나선 이드는 어떤 것을 펼쳐 보여야 저 오엘을 한번에
작은 정원이 또 있죠."

그 말에 옆에 있던 지아의 동료인 검은머리의 모리라스라는 사람이 말했다.
이미 그의 말을 들었을 테니 새삼스레 물어볼 필요도 없고 두사람의 결정을

타키난이 긴장을 완화해 보려는 듯 저번과 같은 장난스런 말을"그럼 문에 어떤 함정이 되 있는 거죠?"

폰타나바카라"세르네오, 우리..."그러면서 이드는 눈을 지긋이 감고 강하게 바람을 부르며 오행대천공중의 풍을 응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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